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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시, 인공지능이 그려주는 나만의 그림 개발…한글 입력만으로 수초만에 제작 가능




[‘월드컵’으로 입력하여 AI가 제작한 창작이미지. 사진 제공 = 케이에스피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에스피시(KSPC, 대표 박승교)가 ‘AI를 활용한 NFT’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1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NFT 마켓플레이스인 코나NFT마켓을 통해 릴리즈된다.

케이에스피시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저작도구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이미지나 사진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유명 화가의 작품을 그대로 모사하거나 특정 인물의 얼굴을 합성해서 전혀 다른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기존에도 인공지능에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제작해주는 유사 서비스가 있었지만 모두 영어로 입력해야 했다. KSPC의 AI 창작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한글로 입력할 수 있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부분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했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등 거래 이력 추적이 용이하며 원본 데이터 훼손 우려가 없다. 따라서 위조품 유통 문제에서 자유롭다. 기존 미술시장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만을 인정했지만 이제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얼마든지 예술작품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케이에스피시 측 설명이다.

케이에스피시 박승교 대표는 “미술계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게임 등 모든 분야에서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독창적인 작업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읽기: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48